희미해지는 가족이라는 끈 (6/13)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공유하기 트윗하기 미래한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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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옥 2014-06-15 21:00:19 더보기 삭제하기 가정 의 소중함 을 아이들 에게 가르쳐야하고,교육해야하는 근본이 무너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노인 공경, 교육 초등 학교 ,도덕 시간 때 부터, 필수로 포함시켜서 교육 해야 대한민국 기본 예의 가 회복 된다. 동방예의지국. 기본 을 되살리자고 데모는 할수 없지만, 예의 교육 은 반드시 가정과 학교에서.가르쳐야 한다
노인 공경, 교육 초등 학교 ,도덕 시간 때 부터, 필수로 포함시켜서 교육 해야 대한민국 기본 예의 가 회복 된다.
동방예의지국. 기본 을 되살리자고 데모는 할수 없지만, 예의 교육 은 반드시 가정과 학교에서.가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