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단의 신문
명진단의 신문
  • 미래한국
  • 승인 200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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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락배 / 61· 머릿돌 교회 장로
새로 창간된 ‘미래한국’을 대하게 되니 어머니의 넓은 가슴처럼 포근하고 반갑다. 우리는 얕은 시야를 가지고 그런 생각만으로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 자긍하면서 지내왔으나 ‘미래한국’을 통해서 시대의 눈을 뜨게 되니 한 마디로 명 진단의 신문이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잊혀지고 있는 시대에 깨어 일어나 바라보고 준비케 함으로써 우리의 할 일을 찾도록 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사랑을 통해 우리의 격이 높아지도록 처방되었다.큰 뜻과 감동이 담긴 비전 속에 삶의 맛을 느끼게 한다. “한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자”는 창간사는 요약 중의 요약으로 미래한국의 생명, 사랑, 미래가 담긴 뜻을 나타내고 있다. 모자이크로 완성된 그림을 감상하듯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기사들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기획은 새 뜻으로 새 바람을 타고 격조있는 생각과 역동하는 품위 속에 자기 몫을 찾게 해주고 있다. 특히 ‘역사를 움직인 기도’면은 너무나 좋은 내용이 젊은이 세상 속에 심어졌으면 하고 소원한다. 교육·젊은이면은 잘 준비된 지혜로 세대간의 갈등을 풀어주고 있다. 하고픈대로 말하면 지면이 부족하다. 미래한국의 깃발이 높이 세워졌다. 바라보는 자에게 꿈을, 독자들에게 시대의 암과 명을 분별하는 능력을, 북한동포와 우리 국민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는 새로운 언론의 길을 열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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