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다양한 의견 수렴
젊은층 다양한 의견 수렴
  • 미래한국
  • 승인 200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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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순 / 경희대 의예과 학생
창간호를 볼 때 깊이는 있지만 그 내용이 보다 알기 쉽게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대학생이나 젊은 층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수 있기를 바란다. 원칙과 당위를 강요하는 일방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그 이유를 젊은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미래한국신문이 되기를 원한다. 하나의 원칙이 진리라고 강제가 되면 사회 전반의 다양한 의견들이 무시되기 쉽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뚜렷한 방향제시도 좋지만 편협한 한 가지 원칙에 함몰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다양한 의견수렴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특징 없는 신문이 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뚜렷한 원칙제시와 다양한 의견수렴의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해내야 할 명제일 것이다. 뚜렷한 원칙이라 해서 자칫 편협하게 제시된다면 그 안에 담긴 진리의 빛깔이 퇴색될 것이다.원칙을 가지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이 어려운 일을 실천해 내는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창간정신의 취지대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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