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견해차 해소 긴요
세대간 견해차 해소 긴요
  • 미래한국
  • 승인 2003.03.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일처럼 자유민주주의 가치 꾸준히 교육시켜야
대선 이후 정치·사회문제로 대두되어온 세대간 견해차와 양극화된 문화양상이 국가발전을 위해 하루빨리 치유, 해소돼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세대차이가 정치적 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는 것은 세대차이가 남북문제 등 이념적 차이와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세대간의 차이는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의 핵심인 남북문제와 한미관계에 있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안응모 황해도중앙도민회 회장은 북한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가 북한내 상황을 숨기기에 급급했고 이것이 젊은 세대에게 그릇된 북한관을 심어줬다”면서 “세대차이로 나타난 이념적 갈등의 촉발 요인인 잘못된 가치관을 명확히 정립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통일 전 서독의 경우 정부와 민간이 운영하는 ‘정치교육센터’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모든 국민들에게 꾸준히 교육시켜왔으며 미국은 ‘신보수주의’라는 신주류 안에서 세대간 갈등치유와 가정의 회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