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자들의 슬픈 초상 (肖像)
한국 과학자들의 슬픈 초상 (肖像)
  • 한정석 편집위원
  • 승인 2014.10.01 10:20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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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2014-10-04 19:17:16
송치성 박사의 가족입니다
2년 넘게 가족으로 지켜 보면서 한국의 과학자로서의 국가를 위해 최고 헌신 해야 할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서 저희 가족은 생각지도 않게 큰 슬픔과 억울함 속에 2년 넘게 가슴 졸이며 지켜 보아야 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송치성 박사가 빨리 복직을 해서 그의 능력이 국가를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더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연구소로 돌아 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종호 2014-10-04 22:41:51
한국 원자력의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연구한 죄밖에 없는 송박사가 어느 날 갑자기 구속되어
교도소로~~~~, 2년동안 홀로 법적 다툼으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고 가정 경제까지
어렵게 만든 정부조직은 감사원과 검찰,,,누구를 위한 조직인지?????결국은 무죄로 판결 났지만 그 결과는 흘러간 세월과 땅에 떨어진 명예와 자존심, 피폐해진 가정 경제,-- 송박사 그래도
힘내시고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나갑시다~~화이팅

김수환 2014-10-05 10:47:02
송박사의 억울한 문제는 연구단지 연구원이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지만 이런일이 있을때 그 누구도 외면했고 또한 진실은 고사하고 나와는 관련없는일이라고 손사래를 쳤던 일들입니다. 감사원! 그들은 분명히 송박사를 표적으로 삼아서 그들의 실적을 위하여 여기까지 이렇게 만들었던것입니다. 아직도 변호인과 같인 일이 있다니 이 사회가 어디로 가는건지요? 더더욱 한심한것은 연구소의 직원들과 원장입니다.책임회피

김완규 2014-10-06 10:20:21
사회주의 국가로서 국가의 경쟁력이 미흡했던 중국이 전세계적으로 국가의 위상과 경제발전의 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과학발전에 대한 근간을 이룬것이며, 이것의 저변에는
과학자와 기술자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과 배려였습니다. 군비경쟁을 통한 힘의 원리가 세계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고 과학기술의 무한한 지원과 연구원에 대한 각별한 신뢰와 협조
덕분에 지금의 중국이 새롭게 탄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송계호 2014-10-06 16:25:27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정직하고 신념있는 과학자의 희생이나 불합리한 처우가 계속해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밤이 늦도록 켜져있는 연구소의 불빛과, 새벽별을 뒤로 하고 퇴근하는 연구원들의 빛바랜 얼굴이 누군가의 명예가 아닌 국가와 가족들을 위한 미래의 동량처럼 쓰이고, 송치성 박사와 같은 과학자가 다시금 국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