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식사량의 60% 먹어야 장수
현 식사량의 60% 먹어야 장수
  • 미래한국
  • 승인 2003.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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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서 기쁠 때 분비되는 엔돌핀 호르몬과 화를 내거나 욕심을 부릴 때 분비되는 맹독성 아드레날린 등은 뇌에서 조절된다. 따라서 뇌를 잘 조절하면 인생은 바뀌고 수명이 연장될 수 있다.유전자 분석-수명예측 가능 일본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면 세 가지 테마에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다. 바로 건강, 환경, 실버(노인)문제다. 특히 사람들은 건강과 수명에 관심이 많다. 최근 의학의 발달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인간의 대략적인 수명을 측정할 수 있게 됐다. 유전자의 양끝에는 ‘테루메아’라는 것이 있다. 이 테루메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짧아지는데 이것이 짧아질수록 그만큼 수명이 다했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암세포 유전자의 테루메아는 전혀 짧아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암세포는 불멸의 세포이며, 사람이 암으로 죽게 되면 그 때 비로소 소멸된다. 우리가 과식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이 테루메아가 짧아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수명이 단축되는 것이다. 우리는 실험을 통해 과식하는 식사량을 100%로 놓았을 때 60% 식사량이 가장 장수할 수 있음을 알아냈다.영성 관장하는 뇌 사용 장수비결 뇌는 육체를 관할하는 부위, 오감을 관할하는 부위, 사회성을 관할하는 부위, 그리고 영적인 건강을 관할하는 부위로 나눌 수 있다. 육체와 오감을 관할하는 뇌 부위들은 각각 인간의 욕심과 감정 등을 조절하는데 영적인 측면을 관장하는 뇌 부위가 이 두 부위를 통제하지 못하면 과도한 스트레스나 욕심으로 몸 속 유전자의 테루미아가 짧아져 수명을 단축시킨다. 이를 의학적으로 보면 피로·고민·압박·걱정·불안·욕심 등이생기면 몸에서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발생하고, 이것이 몸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활성산소라는 물질을 생성시킨다. 그리고 이 활성산소가 발암물질을 만들어 암을 유발시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체나 오감을 관장하는 뇌 부위 만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독실한 신앙인들의 경우 영적인 측면을 관장하는 뇌 움직임이 활발하다. 따라서 이 뇌가 감성과 욕심, 스트레스를 관할하는 뇌 부위를 지배해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된다. 하루야마 시게오 원장이 말하는 건강 10계명 1.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여라.2. 염분섭취를 줄여라.3.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4. 유제품을 일정량 섭취하라.5. 어류나 콩 단백질을 섭취하라.6. 편식을 줄여라.7. 늘 먹는 것에 관심을 가져라.8.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라.9. 가족·사회와의 관계를 중시하고, 식사도 그들과 같이 하라.10. 작은 일에 얽매이지 말고 늘 밝고 적극적인 사고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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