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평화론이 부른 참상
틱낫한의 평화론이 부른 참상
  • 미래한국
  • 승인 2003.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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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틱낫한이라는 스님이 있습니다. 틱은 월남인이었습니다. 그런 틱이 월남인들에게 공산월맹과 싸우지 말자며 평화를 외쳐댔습니다. “공산월맹은 적이 아니다. 자유월남인이여 모두 총과 칼을 버리고 평화를 선택하자!” 틱과 같은 반전평화운동이 만들어 놓은 평화무드에서 월남인들은 공산월맹과 싸우겠다는 의지를 포기했습니다. 평화를 선택한 것이죠. 그리고 어떻게 됐습니까? 파리평화협정을 맺은 지 1년도 되지 않아 공산월맹군들이 밀물처럼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소원처럼(?) 정당방위조차 포기한 평화주의자들의 천국 자유월남은 공산화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요? 200만이 넘는 자유월남의 보트피플이 대양을 유랑해야 했고 그 중 30여만 명은 해적과 해랑에 목슴을 잃었습니다. 자유월남에 남은 수많은 시민들은 정치학습개조소에 들어가 다시는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평화를 외치던 틱조차 공산월맹에서도 적응하지 못한 채 프랑스로 망명해버렸습니다.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평화주의자 틱낫한, 그의 평화론이 가져온 것은 평화가 아니라 조국의 멸망과 동포의 죽음이었습니다.B-틱이 한국에 와서 반전평화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김정일과 싸우지말고 평화하라고 외치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곤요? 김정일과 싸우는 대신 평화를 선택케 하고 한반도를 공산화시켜 우리국민들조차 공산치하에서 주륙(誅戮)당하게 만들겠다는 것입니까? 북한 동포들의 탄압과 억압을 세세토록 지속시키겠다는 것입니까? 이런 자를 2대 현인이니 뭐니 하며 떠들어대는 언론 역시 한심하긴 마찬가지입니다.아이디:슈말카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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