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탕수육 ‘대박’
NS홈쇼핑,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탕수육 ‘대박’
  • 미래한국
  • 승인 2015.06.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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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예능에 이어 홈쇼핑까지 접수했다. 

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이 6월 3일 오후 5시 20분 첫 선을 보인 ‘이연복 대가 탕수육’이 방송 19분 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NS홈쇼핑 콜센터는 순간 1400콜 이상 주문이 몰려 업무 마비가 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이연복 대가 탕수육’은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상품으로, 튀김가루는 얇고 고기는 푸짐해 온 가족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론칭 방송 특별구성으로 탕수육 8팩, 소스 8팩에 각각 2팩이 추가된 총 10팩 구성의 가격이 48,900원이며, 여기에 8,000원 추가 시 고급 중식 메뉴 동파육 1팩을 더 증정하는 총 11팩 구성의 가격이 56,900원이다. (ARS 자동주문 시)

NS홈쇼핑 식품 1팀 하상욱 MD는 “트렌드에 발맞춘 NS홈쇼핑의 상품 개발력으로 선보인 ‘대가 탕수육’이 이연복 셰프의 인기과 맞물려 좋은 기록을 세웠다”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행복한 식탁을 책임질 건강하고 바른 우리 먹거리 개발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사진=NS홈쇼핑 ‘이연복 대가 탕수육’ 방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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