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를 공식 후원한다.
‘울트라 뮤직페스티벌’은 세계적인 DJ가 선사하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로 한국은 물론 일본, 마이애미 등 전 세계 도시에서 열린다.
행사장 메인 스테이지에 메트로시티 골드 라운지를 설치하여 페스티벌을 즐기는 트렌드 세터들을 위한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의 부스에서는 리큐르와 스낵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푸짐한 기프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페스티벌을 즐기는 패션피플들을 위한 스타일링 가이드와 페스티벌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등을 메트로시티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 및 DJ들이 펼치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중의 하나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는 국내외 100여 팀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UMF 2015에는 20대~30대 관객 13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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