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보기만 해도 훈훈해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보기만 해도 훈훈해
  • 미래한국
  • 승인 2015.06.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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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셰프의 훈훈한 화보가 공개됐다.

LF(대표 구본걸)를 대표하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CJ E&M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진짜 사나이2’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타 셰프 샘킴과 캐주얼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샘킴은 셰프답게 다양한 요리와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화이트 셔츠와 블루 톤의 재킷을 착용해 캐주얼한 수트 룩을, 오렌지 컬러의 린넨 셔츠 하나만으로 감각적인 셔츠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셔츠와 면 팬츠, 그리고 카디건을 레이어드하여 편안한 시티 캐주얼 룩을 연출했으며, 피케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마에스트로는 2015년 ‘디테일로 말하다’ 연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탈리안 셰프 릴레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스타 셰프 샘킴과 함께 CJ도너스캠프 협업 ‘드림 쿠킹 클래스’를 열어 샘킴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을 펼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사진=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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