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캣, 페미닌 컨템포러리 룩 ‘엘 퓌’ 라인 출시
러브캣, 페미닌 컨템포러리 룩 ‘엘 퓌’ 라인 출시
  • 미래한국
  • 승인 2015.06.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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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이 파리지엔의 세련된 감성을 바탕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페미닌한 파스텔톤 컬러, 유니크한 소재로 포인트를 준 ‘페미닌 컨템포러리 룩’을 메인 테마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7월 러브캣만의 ‘Feminine Contemporary Look(페미닌 컨템포러리 룩)’으로 소개되는 아이템은 L.Fée(엘.퓌) 라인이다. L.Fée(엘.퓌) 라인 은 러브캣에서 2015 S/S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숄더백 겸 클러치 라인으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 

모던하고 심플한 바디 디자인에 가죽을 꼬아 엮은 핸들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리자드 엠보에 반짝이는 에나멜 코팅을 더한 가죽 소재의 조화가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해준다. 

L.Fée(엘.퓌) 라인은 한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다. 한 손에 들어오는 핸디한 사이즈감과 함께 넓은 내부 공간이 특징이며, 내부의 오픈포켓과 지퍼포켓 구성의 분리 수납공간으로 인해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또한, 숄더끈이 내장되어 있어 스타일링에 따라 숄더백, 클러치백, 또는 크로스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클러치 백 앞면에 디자인 된 핸들에 손을 끼워 클러치백으로 활용할 때 편리한 사용감까지 더한 숄더 겸 클러치 백 라인으로 데일리백으로 연출하기 좋다. 

러브캣만의 위트와 실용성이 돋보이는 러브캣의 L.Fée(엘.퓌) 라인은 전국 러브캣 매장 및 러브캣 온라인 직영몰 러브캣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러브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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