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엘리트 비서 3인이 등장하는 ‘스마트 클렌징 오일’ 이색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 영상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비서 양재화(길해연), 이선숙(서정연), 민주영(장소연) 등 3인이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클렌징 비법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슈에무라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클렌징 오일이 가장 ‘스마트한 클렌징 비법’이었음을 재치있게 소개하는 스토리가 담겨 있다.

특히, 영상에는 수행비서를 맡았던 서정연이 특급 클렌징 비법으로 마치 비밀을 공개하듯 다양한 원료를 나열하다 현재는 단 하나로 모든 클렌징이 가능한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길해연과 장소연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속 비서 3인은 드라마에서 지금 막 튀어 나온 듯 리얼한 표정과 연기를 선보여 특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또, 화제를 불러모았던 고급스러운 ‘한성가’ 세트장에서 직접 촬영, 드라마 속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 더욱 눈길을 끈다. 

슈에무라의 ‘스마트 클렌징 오일’ 영상은 슈에무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huuemurakr)과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중순 후속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슈에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