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여배우 팩트 ‘헬로 플로리스’ 업그레이드
베네피트, 여배우 팩트 ‘헬로 플로리스’ 업그레이드
  • 미래한국
  • 승인 2015.06.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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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피트가 더욱 강력한 수분감 및 견고한 포뮬라로 새롭게 선보인 ‘헬로 플로리스 SPF 15’ 제품 이미지. 스크린 속 여배우처럼 무결점의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수분 파우더 팩트 아이템이다.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수분 파우더 팩트 ‘헬로 플로리스(Hello Flawless) SPF 15’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2009년 첫 출시 이후 베네피트 내 재구매율 1위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수분 파우더 팩트 ‘헬로 플로리스’는 실제로 많은 여배우들이 사용하여 ‘여배우 팩트’란 애칭을 얻은 제품이다. 

특히, 투명하고 결점 없는 피부 연출에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나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필수 메이크업 제품으로 불릴 정도다.

베네피트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된 ‘헬로 플로리스’는 장시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분감을 높이고 다크닝 현상을 막아주는 성분을 추가했다. 또, 제형을 더욱 견고하게 업그레이드해 쉽게 부서지거나 가루 날림 현상이 일어나는 일반적인 파우더의 단점을 보완했다.

배우 박한별, 심은경, 에프엑스 루나 등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라뷰티코아 도산점 함경식 원장은 “베네피트 헬로 플로리스는 수분감이 탁월해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하면서도 가볍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해준다”며 “피부에 들뜨지 않고 오후가 되어도 촉촉한 피부가 유지되어 장시간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야 하는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시 애용하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들은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하면서도 완벽한 커버력을 원하는데 이러한 피부 표현을 위해 물이나 미스트에 적신 퍼프로 헬로 플로리스를 바른다. 이렇게 바르면 가볍고 얇게 발리면서도 마치 파운데이션을 바른 듯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메이크업 팁을 전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헬로 플로리스 SPF 15’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하며 ‘헬로 플로리스 SPF 15’ 또는 ‘헬로 플로리스 옥시전 와우 SPF25 PA+++’를 구매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주고 촉촉한 사용감을 주는 베네피트 핑크 블렌더를 한정 수량 선물로 증정한다.

▲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주고 촉촉한 사용감을 주는 ‘베네피트 핑크 블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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