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디밀 화이트’ 한 병(190ml) 가격은 2500원이다. |
풀무원녹즙(대표이사 여익현)은 옥수수와 감자, 우유를 듬뿍 넣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수프 형태의 아침대용식 ‘핸디밀 화이트’를 출시했다.
‘핸디밀 화이트’에는 풍부한 채소와 함께 비타민 B6, 마그네슘, 장에 좋은 식이섬유 9,000mg 등 기능성분을 더해 활기찬 하루를 여는 데 도움을 준다.
원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생산했으며,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별도로 조리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바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녹즙 김정만 팀장은 “감자, 양파, 옥수수 등 채소가 들어 있어 두유나 우유보다 든든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바쁜 아침 직장인과 학생들이 간편하면서 맛있게 음용할 수 있으며,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하는 여성도 걱정할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사진=풀무원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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