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특별한 개성 담은 ‘뉴 알파 브라보’ 런칭
투미, 특별한 개성 담은 ‘뉴 알파 브라보’ 런칭
  • 미래한국
  • 승인 2015.06.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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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브랜드 투미(TUMI)가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뉴 알파 브라보(New Alpha Bravo)’ 컬렉션을 선보인다.

비즈니스맨의 정석 투미에서 캐주얼한 감성을 담아 선보이는 2015 FW 뉴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함께 사용자의 편의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내부 인테리어와 포켓의 구성이 눈에 띈다. 

투미 시그니처 백팩 컬렉션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킹스빌 디럭스 브리프 팩, 르준 백팩 토트, 녹스 백팩이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되었다. 또, 루크 롤 탑 백팩, 엘터스 브리프 토트, 메이포트 토트 등 새로운 스타일의 뉴 알파 브라보 컬렉션으로 선보여진다.

뉴 알파 브라보 백팩 컬렉션은 현대적이며, 다양한 활용도를 지닌 실루엣으로 업무, 회의, 일상생활에 최고의 아이템으로 특히 가방 아랫부분에 더한 가죽 장식과 세심한 고민이 느껴지는 수납공간은 휴대용 컴퓨터와 태블릿 PC 등 손상되기 쉬운 전자기기 및 휴대용품을 보호해 준다.

자신만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특별한 개인화 ‘모노그램 서비스’와 분실된 가방이 발견될 경우 회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방 브랜드 최초의 ‘트레이서 프로그램’은 투미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케 한다.

뉴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6월 12일부터 전국 투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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