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로 뚝딱, 손쉽게 만드는 ‘집쿡’ 인기
전자레인지로 뚝딱, 손쉽게 만드는 ‘집쿡’ 인기
  • 미래한국
  • 승인 2015.06.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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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위축의 영향과 더불어 쿡방의 인기로 인해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요리가 인기다. 

전자레인지는 가스레인지나 오븐과 달리 뜨거운 공기 앞에서 오래 요리하지 않아 여름철에 편리한 조리 방법이다. 최근 기존의 요리법을 탈피해 전자레인지 조리법으로 출시된 백설 케익믹스와 수제잼 만들기 상품이 등장해 관심을 끈다.

전자레인지 전용 백설 케익믹스는 ‘초코케익믹스’, ‘바닐라케익믹스’ 총 2종이 출시돼 있으며, 케익믹스 외에도 케익용 오일, 종이 케익틀 등이 포함돼 있다. 백설 케익믹스 하나에 계란, 물만 준비하여 전자레인지로 4분만 조리하면 케익이 완성된다. 거기에 기호에 따라 생크림, 초콜릿, 제철과일, 견과류 등을 곁들이면 디저트 카페 못지 않은 고급 케익 완성할 수 있다.

집에 흔히 있는 투명 유리컵을 이용하면 더 이색적이고 고급스럽다.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만드는 방법은 베이킹을 해보지 않은 사람도 도전할 수 있을 만큼 쉽다. 청포도, 체리, 블루베리 등 제철과일을 곁들여 초여름 무더위를 상큼하게 녹일 수 있다. 

기존에는 케익을 만들 때에는 배합에서 오븐에 굽기까지 약 1시간이 소요 됐다. 그러나 백설 케익믹스는 밀가루와 설탕, 유지 등 케익을 만드는 원재료 배합비를 약 2년 동안 연구한 결과, 별도로 오븐을 예열하거나 온도를 맞출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4분만 조리하면 케이크가 완성된다.(700W기준)

최근에는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수제잼 만들기 제품도 출시됐다. 잼을 만들기 위해 냄비 앞에 오래도록 서서 저어주지 않아도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수제잼을 집에서 완성할 수 있다. 딸기, 키위, 블루베리 등 제철과일만 준비해 전자레인지로 8~9분만 조리하면 잼이 완성된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감자피자, 브레드 푸딩 등도 쉽고 폼나는 집콕요리도 인기다. 감자피자는 신문지로 감자를 감싸 전자레인지로 5분을 익히고, 익힌감자를 으깨어 그 위에 베이컨, 양파, 옥수수, 케첩, 모짜렐라 치즈 등을 순서대로 뿌려서 2분 간 전자레인지에서 완성하면 된다. 

백설 케익믹스 마케팅팀 담당자는 “쿡방과 경기 영향으로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케익믹스 제품이 올해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베이킹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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