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애국포럼, ‘북한 핵 대응방안’ 25일 개최
제11차 애국포럼, ‘북한 핵 대응방안’ 25일 개최
  • 미래한국
  • 승인 2015.06.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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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애국포럼이 6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애국포럼은 ‘북핵과 동북아 핵도미노,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조명철 의원실, 애국단체총협의회(재향군인회,자유총연맹,재향경우회,고엽제전우회,무공수훈자회,이북도민중앙회,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르게살기중앙회,육해공해병대(예)대령연합회)가 주최한다.

이날 포럼은 애국단체총협의회 사무총장 이희범 사회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조명철 국회의원(통일미래포럼 공동대표), 이상훈 상임회장(애국단체총협의회)이 개회사로 나선다. 좌장은 박휘락 국민대학교 교수다.

이어 송대성(건국대 초빙교수), 박정수(애국단체총협의회 집행위원장), 이춘근(해양전략연구소 연구실장)이 발제하고, 김필재(조갑제닷컴 기자),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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