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클라인, 아나콘다 엠보 소가죽 백라인 추가
앤클라인, 아나콘다 엠보 소가죽 백라인 추가
  • 미래한국
  • 승인 2015.06.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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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클라인(anne klein)에서 심플한 여름철 옷 스타일에 감각적인 포인트 아이템이 될 아나콘다 소가죽 재질의 신제품 라인을 추가로 출시한다. 

이번 시즌, 놈코어 열풍으로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아나콘다 소가죽 라인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미니 백팩’과 ‘도트백’ 디자인을 추가로 선보이게 된 것. 

소재 자체에서 오는 와일드하고 유니크한 느낌에 지퍼 디테일을 섬세하게 가미해 기존의 제품 보다 훨씬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출시했다. 캐주얼룩부터 커리어 우먼들의 포멀한 오피스 룩까지 어디에나 도회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해줄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앤클라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추가 출시는 앤클라인의 아나콘다 소가죽 라인을 꾸준히 사랑해 주신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사이즈는 물론 넓은 수납 공간 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제품으로 실용적인 제품을 찾는 똑똑한 소비자에게 알맞은 제품이니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앤클라인의 아나콘다 소가죽 제품의 가격대는 20~40 만원대로, 전국 앤클라인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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