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 7월까지 썸머 세일 ‘최대 30% 할인’
탐스, 7월까지 썸머 세일 ‘최대 30% 할인’
  • 미래한국
  • 승인 2015.06.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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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탐스(TOMS)가 6월 26일부터 7월 말까지 썸머 세일을 시작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고객이 구매할 때마다 신발을 기부하는 탐스 슈즈, 어패럴은 물론 안전한 출산을 돕는 탐스 백까지, 다양한 탐스의 아이템들이 최대 30% 할인된 시원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여성스럽고 시원한 디자인으로 매 시즌 완판을 기록했던 크로쉐 클래식, 탐스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유니버시티 클래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여름 시즌 신상품도 세일에 포함돼 그야말로 ‘득템’ 할 수 있는 기회이다. 탐스의 또 다른 라인인 어패럴과 백도 가벼운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이번 세일은 온라인에서는 탐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엘롯데, 현대 에이치몰, 에이케이몰 등에 입점한 탐스 공식 판매처에서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전국의 백화점 내 탐스 직영점 및 탐스 코엑스몰점, 탐스 두타몰점, 탐스 대전점에서 열린다. 

한편, 탐스는 고객이 하나를 구입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한 사람을 돕는 One for One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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