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스 스트라이프 드레이프 베스트 가격: 658,000원 |
뉴욕을 대표하는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빈스(VINCE.)에서 모던 시크한 ‘스트라이프 드레이프 베스트(GRAPHIC STRIPE ASYMMETRIC DRAPE VEST)’를 선보인다.
프리폴 시즌을 맞이하여 빈스의 ‘스트라이프 드레이프 베스트’는 변덕스러운 일교차에 적합한 최고급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보온성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멋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스트라이프 콤비가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지퍼 디테일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페미닌한 감각을 자아낸다.
베이직한 티셔츠와 함께 캐주얼한 룩을, 실크 블라우스와 레더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보헤미 안 무드를 연출함으로써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잇 아이템이 될 것이다.
입체적인 패턴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빈스의 ‘스트라이프 드레이프 베스트’는 전국 빈스 매장 및 라움(RAU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