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니,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 모델 발탁
버니니,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 모델 발탁
  • 미래한국
  • 승인 2015.07.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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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현석 셰프가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버니니 관계자는 13일 “최현석 셰프는 오랜 경력과 탄탄한 실력을 보유해 명망이 높고 대중적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어 럭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버니니의 이미지를 대변하기에 적합하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버니니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쿡방 트렌드에 맞춰 최현석 셰프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진행한다.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최현석 셰프의 특징에 맞게 독창적인 칵테일과 요리 레시피 등을 소개하고, 이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최현석 셰프가 직접 소개하는 버니니 모히토(Mojito)를 포함해 캠핑, 바캉스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에도 버니니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3종을 추후 공개한다. 

피크닉 특집에 걸맞게 강원도 춘천의 캠프 지.라운드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됐으며, 탁 트인 야외에서 즐기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의 매력과 셰프들이 제안하는 피크닉 맞춤 레시피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판매 1위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는 모스카토(Moscato) 품종을 사용해 상쾌하면서도 가벼운 끝 맛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는 사이즈(275ml)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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