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 신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 신설
  • 미래한국
  • 승인 2015.07.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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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집중 프로그램 4박5일 과정’을 추가로 신설한다.

이번 ‘4박5일 과정’의 1기는 2015년 7월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2기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이다. 정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 마감한다. 

4박5일 과정은 한 클래스 정원 15명의 소수정예 몰입식 집중 교육을 통해 단기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원어민 담임교사 외에 대학생 멘토를 통해 1:1 집중 케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미국학교생활을 기본 커리큘럼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연계해 버드워칭(Bird Watching), 언더더씨(Under the Sea), 행성(Planet)과 같은 다양한 자연관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쿠킹, 전통의상, 카니발, 전통놀이 등 다양한 세계의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접수비용은 경기도민은 38만원, 타시도민은 42만원으로 이번 과정은 특별할인을 적용한다. 특별할인 적용방법은 온라인신청 후 양평영어마을 카카오톡(ID:@양평영어마을)으로 특별할인 코드와 학생이름을 보내면 된다. 특별할인 코드는 yea3605이고 특별할인 비용은 17%(타할인 중복적용 불가)이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정영수 대표는 “양평캠프는 매 방학마다 교재와 커리큘럼을 새롭게 개편해 매번 새로운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4시간 교사와 멘토의 밀착 케어로 안전한 캠프 활동이 가능하다”며 “최근 청소년 활동인증을 취득해 국가로부터 공인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안심하고 보내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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