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사랑하는 은동아’ 종영을 기념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7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동이 셀카”라고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백옥 피부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사랑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눈부신 도자기 피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한층 원숙해진 연기력을 뽐내 호평을 받았다.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사진=김사랑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