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영양만점 오곡 ‘첵스 초코 매직딸기’ 출시
켈로그, 영양만점 오곡 ‘첵스 초코 매직딸기’ 출시
  • 미래한국
  • 승인 2015.07.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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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가 초콜릿 맛 시리얼 시장의 선두제품인 ‘첵스초코’의 신제품 오곡으로 만든 ‘첵스 초코 매직딸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첵스 초코 매직딸기’는 지난 2013년 출시해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첵스 초코 스노우 초코볼의 두 번째 시리즈로 소비자 가격은 570g에 7980원.

진한 초콜릿 맛의 기존 ‘첵스초코’에 진짜 딸기 파우더가 뿌려진 바삭한 딸기 초코볼이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맛과 딸기 맛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첵스초코는 옥수수, 쌀, 밀, 귀리, 보리 등 다섯 가지 곡물로 만들어져 영양가 있고 맛있는 초콜릿 시리얼로 출시 이래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오곡의 풍부한 영양은 물론 하루에 필요한 9가지 비타민과 3가지 무기질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가 한 끼 식사로 먹기에 맛과 영양 모두 부족함이 없다. 

켈로그 담당자는 “첵스초코 시리즈 제품들은 남녀노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새로운 첵스초코 매직딸기는 평소 초콜릿과 딸기의 환상적인 궁합에서 영감을 얻어 초콜릿의 달콤함과 함께 상큼한 딸기의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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