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뉴 프론티어’ 참가 학생들 美서부 탐방
건국대, ‘뉴 프론티어’ 참가 학생들 美서부 탐방
  • 미래한국
  • 승인 2015.07.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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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프론티어 참가 학생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벤쿠버 등 미국 서부를 탐방했다.

건국대 ‘PRIDE KU 뉴 프론티어(New Frontier)’의 참가 학생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벤쿠버 등 미국 서부를 탐방했다. 

국내대학 최초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인 ‘PRIDE KU 뉴 프론티어’는 해외 문화와 역사에 대한 견문을 넓혀 국제경쟁력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9년째 진행하고 있다. 

2015학년도 제19기 뉴 프론티어 학생 40명은 호주팀(싱가포르, 뉴질랜드, 오세아니아)과 북미팀(미국, 캐나다)으로 20명씩 2개 팀으로 나눠 7월 13일부터 28일까지 15박 16일 동안 해외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건국대 이승호 학생복지처장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보고 접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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