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슈퍼맨’ 추사랑 베이비 프렌즈로 선정
프리메라, ‘슈퍼맨’ 추사랑 베이비 프렌즈로 선정
  • 미래한국
  • 승인 2015.08.03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베이비 라인의 베이비 프렌즈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을 선정했다.

평소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는 깜찍한 추사랑의 모습이 추성훈의 스타일리스트 SNS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일으킨 것을 계기로 프리메라 베이비 프렌즈 활동을 하게 된 것.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은 올 여름 ‘아이가 먼저 찾는 안전한 선블럭’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연속적인 품절을 기록하는 등 유아 화장품의 대세로 이슈가 되고 있다. 여기에 밝은 건강함을 지닌 추사랑의 베이비 프렌즈 활동까지 가세해 더욱 활발히 프리메라 베이비 라인의 마케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프리메라에서 공개한 화보는 엄마를 따라하는 듯 베이비 선 쿠션을 즐겁게 바르는 추사랑의 모습과 휴양지에서 선 쿠션으로 태양을 즐겁게 피하는 사랑이의 모습을 담았다. 촬영 현장에서는 사랑이 특유의 발랄함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까지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프리메라 김효정 브랜드 매니저는 “추사랑의 활기찬 건강함이 프리메라 베이비 라인의 이미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어 베이비 프렌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사랑이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추사랑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이미지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8월 중 프리메라 매장 및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