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사가지 있는 피자’ 체험단 9일까지 모집
피자헛, ‘사가지 있는 피자’ 체험단 9일까지 모집
  • 미래한국
  • 승인 2015.08.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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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이 신제품 ‘사(4)가지 있는 피자’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피자헛은 신제품 무료 체험단을 네이버 대표 주부 커뮤니티 강남엄마vs목동엄마(cafe.naver.com/gangmok), 진희맘홀릭(cafe.naver.com/jinheemom)을 통해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커뮤니티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40명은 ‘사가지 있는 피자’를 무료로 시식한 뒤 본인의 블로그 및 SNS를 통해 자유롭게 맛을 평가할 수 있다. 또, 체험단 중 우수 후기자를 선정해 피자헛 무료 시식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사가지 있는 피자’는 업계 최초로 피자 한판에 2가지 도우를 결합해 여러 종류의 토핑을 함께 곁들여 낸 신개념 메뉴다. 리치골드와 크라운 포켓의 2가지 프리미엄 도우 위에 4가지 베스트 인기 토핑인 치즈킹, 통베이컨 스테이크, 베이컨 포테이토, 페퍼로니를 올려 메뉴 고민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였다. 

여름 한정 제품으로 당초 8월 15일까지 판매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오는 31일까지 연장 판매된다.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피자헛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한 신제품인 사가지 있는 피자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피자헛에 대한 솔직하고 애정 어린 시식 후기를 남겨줄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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