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수현 마풀토익, 9일 고득점 지원 이벤트
다니엘 헤니·수현 마풀토익, 9일 고득점 지원 이벤트
  • 미래한국
  • 승인 2015.08.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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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와 수현이 모델로 활동중인 마풀토익에서 ‘8월 9일 TOEIC 고득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풀토익의 전문 강사진이 지난 10년간의 기출 문제를 분석해 공동 개발한 학습 콘텐츠인 실전 모의고사와 핵심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 8월 3일부터 오는 8일까지로 마풀토익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한 회원들은 시험 자료를 받을 수 있다. 

마풀토익은 수준별 맞춤형 문제와 핵심강의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문제풀이 기반 인터넷강의 플랫폼으로서 스타 강사 중심의 강의형 토익 상품과 그 차별점을 둔다. 최신 경향을 반영한 15,000개 이상의 문제 은행과 각 5~15분 내외 분량의 핵심강의로 개인별 취약 영역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마풀토익은 이번 이벤트에서 토익 응시생들의 오답률이 높은 영역 중 하나인 문법과 어휘 영역의 모의고사와 핵심강의를 제공한다. 

마풀토익 콘텐츠팀 전현정 팀장은 “토익은 시험이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고 자신이 취약한 영역과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제와 문제풀이 강의가 결합한 마풀토익의 학습자료가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마풀토익은 자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100% 경품을 제공하는 릴레이 퀴즈, 무료 체험, 마풀토익 어플 다운로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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