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홈쇼핑 6% 할인 체크카드 판매 시작
새마을금고, 홈쇼핑 6% 할인 체크카드 판매 시작
  • 미래한국
  • 승인 2015.08.03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새마을금고가 비씨카드와 제휴한 부자되세요 홈쇼핑체크카드를 전국 새마을금고 3,200여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새마을금고가 비씨카드와 제휴한 ‘부자되세요 홈쇼핑체크카드’를 3일부터 전국 새마을금고 3,200여개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자되세요 홈쇼핑체크카드’는 CJ오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쇼핑 등 6개 홈쇼핑 어느 곳에서나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6%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홈쇼핑 인터넷 몰이나 앱에서도 똑같은 혜택이 제공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대된다. 

전월 실적 10만원만 충족하면 각 홈쇼핑별 월 최대 3만원씩, 6개 홈쇼핑 통합 최대 18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낮은 전월 실적 대비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추가 실적에 따라 백화점, 베이커리, 통신 같은 생활밀착형 부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부가 서비스는 홈쇼핑 서비스와 별도의 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부자되세요 홈쇼핑체크카드’회원들에게만 제공되는 온라인 쇼핑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기프트콘 및 일반 상품 구매시 할인, 포인트 적립 등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세 번째 체크카드 신상품을 출시한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