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하나은행과 가맹점 금융지원 MOU
할리스커피, 하나은행과 가맹점 금융지원 MOU
  • 미래한국
  • 승인 2015.08.05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할리스커피가 예비 창업주 및 기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매장운영과 지속 성장을 위해 하나은행과 손잡고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할리스커피 예비창업주 및 현재 가맹점주는 신용등급에 따라 업계 최저 수준의 이율로 최대 1억원 내외의 창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할리스에프앤비 신상철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의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으로서의 커피전문성을 기반으로 가맹점의 성장과 브랜드의 지속 발전을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본사 차원에서 적극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을 통해 가맹점주분들이나 예비 창업점주분들이 어려운 경제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매장을 보다 안정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8월 31일부터 할리스커피 홈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