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5박6일 과정’ 추가 신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5박6일 과정’ 추가 신설
  • 미래한국
  • 승인 2015.08.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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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5박6일 영어집중프로그램 장면.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집중 프로그램 5박6일 과정’을 추가로 신설한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의 ‘5박6일 과정’의 1기는 8월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이며, 2기는 8월 16일부터 21일까지이다. 

이번 과정은 집중적인 회화교육을 통해 영어구사력을 증진하고, 영어권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글로벌 리더 육성을 통한 개인과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한 클래스 정원 15명의 소수정예 몰입식 집중 교육을 통해 단기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매 방학마다 교재와 커리큘럼을 새롭게 개편해 매번 새로운 과정을 운영한다.

또, 미국교과서를 학습하고, 자연과학·인문사회과학·예술 등의 수업을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체험하며, 수영을 포함한 스포츠와 영어골든벨, 협동바운스 등 클럽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수준별 학급 편성을 통한 1:1 멘토링 스타일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쿠킹, 전통의상, 카니발, 전통놀이 등 세계의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보다 생생하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정영수 대표는 “양평캠프는 24시간 교사와 멘토의 밀착 케어로 보다 안전한 캠프 활동이 가능하다”며 “이번 과정에서 집중적인 회화교육을 통해 영어구사력을 증진하고, 영어권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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