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모어, ‘제2회 ISMC 머슬바디 코리아’ 공식 스폰
델라모어, ‘제2회 ISMC 머슬바디 코리아’ 공식 스폰
  • 미래한국
  • 승인 2015.08.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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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음료 전문기업 델라모어F&B홀딩스가 ‘ISMC 머슬바디 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휘트니스 모델 대회인‘제2회 ISMC 머슬바디 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남녀 모델은 세계모델대회 출전권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출전비용을 제공받는다. 

이번 행사의 공식 스폰서인 델라모어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자사의 기능성 음료인 런에이드(RUNade)와 사커에이드(SOCCERade)를 무료로 제공하고, 행사 중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델라모어F&B홀딩스 김근 대표는 “국내 휘트니스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 후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에 출시된 런에이드와 ‘커에이드는 운동 중 갈증해소를 돕고, 운동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스마트에너지(Smart Energy by Leppin)’ 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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