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유소영 “롯데 심수창과 열애설 이후 서먹해져”
‘마녀사냥’ 유소영 “롯데 심수창과 열애설 이후 서먹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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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8.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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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에서 과거 연애사를 고백한 유소영의 열애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bnt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소영은 화이트의 청순함과 블랙의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소영은 롯데 자이언츠 투수 심수창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람들 중에 한 명이였는데 열애설이 터지고 나서 지금은 서먹한 관계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SBS ‘런닝맨’을 꼽았으며 파트너로서는 “우결은 은혁이랑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런닝맨’은 김종국과 개리”를 뽑았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마녀 리서치’ 코너에 참여해 ‘연인이 바람을 피운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직접 그런 경험을 했다. 예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눈으로 목격했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마녀사냥’ 유소영, 사진=레인보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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