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자연주의 화장품 라비오뜨 뮤즈로 발탁
김고은, 자연주의 화장품 라비오뜨 뮤즈로 발탁
  • 미래한국
  • 승인 2015.08.19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주의 화장품 라비오뜨가 브랜드 론칭에 앞서 배우 김고은을 모델로 발탁했다.

라비오뜨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진귀한 원료를 담아 여성의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피부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8월 정식 론칭했다. 고급스런 패키지 디자인과 제품력을 갖춘 매스티지 화장품으로의 가치를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탄생했다.  

라비오뜨 관계자는 “김고은은 라비오뜨가 가진 뷰티 가치를 그대로 간직한 모델이다. 신비스런 마스크에 모공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그녀의 피부가 청정자연을 담은 라비오뜨 스킨케어 라인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추어 브랜드 가치를 신뢰감 있게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는 김고은의 자신감있는 연기력과 감성을 라비오뜨 브랜드에 적용시켜, 그녀의 인위적이지 않으면서도 가치있는 감성과 분위기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고은은 라비오뜨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트러플 리바이탈 스킨케어 라인의 뮤즈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오는 9월 라비오뜨의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을 시작으로 각종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라비오뜨의 프리미엄 트러플 리바이탈 스킨케어 라인은 프랑스 청정 자연에서 얻은 송로 버섯 추출물과 5일간의 고순도 발효 과정을 거친 흑효모발효물과 함께 탄생, 마르지 않는 영양과 탄력막을 제공해 윤기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 준다. 8월말 이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