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코리아 ‘프란치’,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올리브코리아 ‘프란치’,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 미래한국
  • 승인 2015.08.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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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코리아가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이탈리아 ‘프란치(Franci)’ 올리브 오일이 오는 21일 오픈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한다.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오픈하는 ‘이탈리’는 이탈리아 전문 식자재 브랜드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공수한 식자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코리아의 프란치 올리브 오일은 현지 이탈리 매장에서도 판매 중인 제품. 이번 판교점 오픈으로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동시에 판매가 이뤄지게 됐다. 

프란치 올리브오일은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빌라마그라 그랑크뤼, 빌라마그라, 세지아네제, 레트레비아네 등 총 4개 제품이다. 맛과 취향에 따라 아주 강하고 쌉싸름한 맛에서부터 부드러운 과실향까지 4단계로 고를 수 있다. 

올리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판교점 입점을 통해 이탈리아 현지에서 사랑받고 있는 프란치 올리브 오일을 고객들이 좀 더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란치 올리브 오일은 올리브코리아 공식몰(www.olivekorea.co.kr)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이탈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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