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를 만져보면서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5(SM-N920L)’, ‘갤럭시 S6 엣지+(SM-G928L)’를 20일부터 출시하고, 공시지원금을 모든 요금제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노트5는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3가지, 갤럭시 S6 엣지+는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2가지로 출시되고, 출고가는 갤럭시 노트5 32GB 모델 899,800원, 갤럭시 S6 엣지+는 939,400원으로 책정됐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노트5로 New음성무한Video100 요금제를 가입할 경우 285,000원 공시지원금에 추가 지원금(15%) 42,750원을 더하면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5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 갤럭시 S6 엣지+도 New음성무한Video100 요금제를 선택하면 6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5는 초슬림 베젤과 후면 곡면 디자인으로 인체 공학적 설계와 노트 시리즈의 강점인 5세대 S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6 엣지+는 듀얼 엣지의 5.7형 쿼드HD(Quad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2.0mm의 초슬림 베젤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삼성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5만원대 요금제에서 경쟁사 대비 최대 3만4천원, 10만원대 이상 요금제에서는 3만7천원 더 저렴해 고객의 스마트폰 구입 부담을 최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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