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외식 전 브랜드 모바일 웹 구축
㈜롯데리아, 외식 전 브랜드 모바일 웹 구축
  • 미래한국
  • 승인 2015.08.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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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롯데리아가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에 이어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의 모바일 웹 운영을 시작하며 전 브랜드에 대한 모바일 웹 구축을 완료했다.

㈜롯데리아는 각 브랜드에 특성에 맞춰 모바일 웹을 색 다르게 만들었다.  롯데리아는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제공할 수 있는 메거진 콘셉트를 적용하고, 엔제리너스는 수직 및 수평 스크롤을 통해 엔제리너스 커피 메뉴와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제공한다.

새롭게 웹을 구축한 TGI프라이데이스는 웹 브라우저에 이미지를 가득 채워 접속 유저들에게 식감을 자극하는 시각적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 크리스피크림도넛 다양한 프로모션 영역을 강조, 나뚜루팝은 고급 천연 원료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브랜드 이미지를 모바일 웹에 나타냈다.

㈜롯데리아는 모든 외식 브랜드들의 모바일 웹 런칭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각 브랜드 별 모바일 웹에서는 9월 16일까지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스케쳐스 신발, 모바일 금액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응모자 모두에게 지니 뮤직 음악감상 100회 이용권도 함께 제공되며,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과 경품은 각 브랜드별 모바일 웹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모바일 웹은 모바일 기기의 보급율이 국내 90% 수준에 이르면서 고객이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찾는 첫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모든 브랜드의 모바일 웹 구축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신제품과 프로모션 정보를 발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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