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가 아이스크림 8종과 아이스 초콜릿인 쇼콜라 프루아를 새롭게 출시한다.
‘글라스 컬렉션’은 다크 초콜릿부터 솔티드 캐러멜, 부르봉 바닐라, 파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달콤하고 기분 좋은 초콜릿 소르베, 상큼하고 향긋한 스트로베리, 망고, 라즈베리 소르베 총 8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구성됐다.
라메종뒤쇼콜라는 전통적인 방식과 기술력으로 정교하게 만들어낸 수제 초콜릿의 달콤함처럼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스 초콜릿 역시 풍부하고 진한 초콜릿 향을 묵직하게 담아냈다.
부드러운 초콜릿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버본 바닐라의 섬세한 노트와 부드러운 텍스처, 향긋한 아로마가 전통 그대로의 그랜드 클래식 드링크인 과야킬(Guayaquil)을, 풍부하고 진한 맛을 즐길 줄 안다면 카라카스(Caracas)를 추천한다.
라메종뒤쇼콜라의 관계자는 “아직은 무더운 8월이지만 라메종뒤쇼콜라의 글라스 컬렉션과 아이스 초콜릿이 함께라면 좀 더 달콤한 여름날의 오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과 아이스 초콜릿 음료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 라메종뒤쇼콜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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