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수로 지키는 환절기 동안피부관리 비법
이온수로 지키는 환절기 동안피부관리 비법
  • 미래한국
  • 승인 2015.08.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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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추천 우수제품인 ‘알카메디 AMS4100S’ 제품.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가 가을철 노화를 막아줄 수 있는 ‘동안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건조해진 날씨로 피부가 푸석해지고 없던 트러블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풍부한 수분관리를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황영수 회장은 “피부노화는 활성산소 때문에 생기기 때문에 항산화력이 있는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는 이온수 하나로 피부보습뿐만 아니라 노화방지까지 해결할 수 있는 ‘동안피부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첫 번째 비법은 아침, 저녁 산성 이온수로 세안하는 것이다. 우리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을 띈 물로 세안해주는 것이 좋다. 매일 산성 이온수 세안만으로도 맑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알칼리 이온수를 하루 8잔 마셔라. 알칼리 이온수는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활성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 피부의 적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마그네슘 성분이 들어있어 효과적으로 항산화 관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알칼리 이온수는 물의 입자가 작아 인체에 흡수가 잘 돼 몸의 순환을 도와 노폐물과 독소 배출함으로써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관계자는 “평소 습관처럼 세안하고 마시는 물을 이온수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며 “올 가을 알칼리 이온수와 산성 이온수로 간편하게 아름다운 피부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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