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30만 선택한 사이드 메뉴 ‘반값 할인 연장’
피자헛, 30만 선택한 사이드 메뉴 ‘반값 할인 연장’
  • 미래한국
  • 승인 2015.08.28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피자헛이 파격 특가 이벤트 ‘사이드 메뉴 반값 할인’을 30만 판매 성과에 힘입어 오는 9월 16일까지 연장한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사이드 메뉴 반값 할인’ 이벤트는 ‘썸(SOME)피자’를 배달 또는 방문 포장으로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헛의 인기 사이드 메뉴 4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메인 메뉴로도 손색 없는 사이드 메뉴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어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피자헛은 사이드 메뉴 누적 판매량 30만을 돌파하면서 성원에 보답하고자 8월 31일까지였던 행사를 9월 1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50% 할인되는 베스트 사이드 메뉴는 오리엔탈 씨푸드 파스타, 치즈 듬뿍 허니브레드, 또띠야 치킨텐더, 허쉬 초콜렛 점보쿠키로 총 4종이다. 피자와 추가 주문제품은 통신사를 비롯한 제휴 할인이 중복 가능ㅙ 더욱 실용적이다.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이번 행사는 인기 사이드 메뉴를 엄선해 50%의 통 큰 할인율로 선보인 만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혜택을 높인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여 고객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