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한 버버리 스카프를 직접 디자인 한다면?
유이가 한 버버리 스카프를 직접 디자인 한다면?
  • 미래한국
  • 승인 2015.09.02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버버리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캐시미어 스카프를 기념하는‘버버리 스카프 바 (The Burberry Scarf Bar)’를 글로벌 런칭한다.

새로운 컬러와 프린트, 그리고 모노그래밍을 위한 다양한 컬러의 실들로 고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 그대로 버버리 스카프를 만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스코틀랜드에서 제작된 다양한 클래식 캐시미어와 라이트 웨이트 캐시미어 스카프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주목된다. 특히,  모노그래밍 서비스의 일환으로 고객들은 30종류 이상의 컬러의 실로 2가지 종류 폰트 사이즈를 선택해 최대 3글자까지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 

버버리는 스카프 바 런칭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헤리티지 스카프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다. 스코틀랜드의 엘긴과 에일 공장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가공되지 않은 캐시미어가 스카프가 되기까지 장인들에 의해 정교하게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한편, ‘버버리 스카프 바’는 버버리 온라인 공식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버버리]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