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12일부터 나흘간 수험생 특별 할인
리츠칼튼 서울, 12일부터 나흘간 수험생 특별 할인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5.11.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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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츠칼튼 서울 옥산 뷔페

리츠칼튼 서울이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옥산 뷔페와 더 가든 점심 뷔페 특별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12일에서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수능을 치른 후 수험표를 갖고 옥산 뷔페와 더 가든 런치 뷔페를 방문한 수험생 본인에 한해 25% 할인을 제공한다. 

리츠칼튼 서울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두산 베어스가 리츠칼튼 서울에 투숙하며 한국 시리즈를 2번이나 우승해 좋은 기운이 깃든 곳이라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그 좋은 기운을 수험생들이 받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기쁨을 가져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고 전했다.

옥산 뷔페는 평일 저녁과 주말 점심·저녁에 운영되며, 셰프들이 라이브스테이션에서 직접 선보이는 전 세계 140여 가지의 음식 이외에 11월을 맞아 우리나라 각 지역의 맛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가격은 주중 7만5천원, 주말·공휴일 7만9천원이다. (이하 세금·봉사료 포함가)

올 데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은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70여 가지 음식이 준비된 런치 뷔페, 일요일에는 선데이 브런치 뷔페를 진행한다. 가격은 월요일에서 토요일 6만7천원, 일요일은 8만9천원이다. 

▲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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