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쉬에비뉴, 수제 케익+디저트 15종 출시
브레쉬에비뉴, 수제 케익+디저트 15종 출시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5.11.14 0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식 베이커리 카페 브레쉬에비뉴가 수제 케익과 디저트 1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수제 케익은 체리생크림케익, 홍차쉬폰조각케익, 케롯조각케익 등으로 본사에서 양성된 전문가가 직접 케익을 만들어 신선도가 높다. 

브레쉬에비뉴는 최상의 재료와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수제 케익과 디저트를 고객의 요청에 부응해 새롭게 선보였다. 

수제 케익과 디저트 15종 출시와 함께 할인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수제 케익과 디저트 주문 시 아메리카노 쿠폰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브레쉬에비뉴를 운영하고 있는 비에이코퍼레이션 이상욱 본부장은 “내가 돈을 주고 먹을 때도 부담 없이 퀄리티 있는 수제 케익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어 이번 메뉴를 선보였다”며 “이익을 위한 판매가 아닌 사람들이 먹고 행복할 수 있는 케익을 만드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브레쉬에비뉴는 냉동 빵을 받아서 판매하지 않고 빵을 매일 반죽해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자연 발효로 소화가 잘 되는 건강식 발효빵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다.

한편, 브레쉬에비뉴는 다년간의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현재 직영점 12곳과 가맹점 2곳 등 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