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롬복리조트, 로맨틱 ‘언덕에서의 아침식사’ 선봬
노보텔롬복리조트, 로맨틱 ‘언덕에서의 아침식사’ 선봬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5.11.17 0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뜨겁지 않은 햇살 아래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아침 바다의 파도가 아름답다. 조용히 풍경을 만끽하고 있노라면 셰프가 갓 조리한 음식이 나온다. 이는 노보텔롬복리조트&빌라에서 가장 사랑 받는 이벤트 중 하나인 ‘언덕에서의 아침식사(Breakfast On The Hill)’이다.

‘언덕에서의 아침식사’는 노보텔 롬복이 손님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서거힐(Seger Hill)에 작은 레스토랑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 손님들은 롬복의 아름다운 아침 바다를 바라보며 조식을 만끽할 수 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는 조식과는 달리, ‘언덕에서의 아침식사’는 인원이 적은 수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메뉴 또한 아메리칸 스타일과 인도네시안 스타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호텔 셰프가 준비한 재료로 준비된다. 오믈렛 등의 일부 요리는 호텔 키친에서 조달되는 것이 아닌 서거힐에서 즉석으로 요리되기 때문에 신선함을 보장한다. 

노보텔롬복리조트 관계자는 “‘언덕에서의 아침식사’는 노보텔 롬복이 이번 달부터 선보이는 뉴 허니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며 “신혼부부들은 일정에 따라 이벤트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노보텔 롬복의 뉴 허니문 패키지에는 롬복 아일랜드 하프데이 투어, 길리낭구 스노클링 투어, 로맨틱 디너, 헤어 스파, 전통 스파 마사지 등이 포함 된 올인클루시브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한국 허니문에게 새롭게 선보인 ‘언덕에서의 아침식사(Breakfast On The Hill)’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팜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