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4색 매력 셀카 공개 ‘청순 섹시해’
‘옥중화’ 진세연, 4색 매력 셀카 공개 ‘청순 섹시해’
  • 미래한국
  • 승인 2015.11.1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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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옥중화’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배우 진세연의 셀카 4종 세트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jinseyun.go)에 4장의 사진을 하나로 묶어 게시했다. 그동안 앳되고 청순한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훔쳐온 진세연은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내추럴한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진세연은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까지 살려냈다.

여기에 “월요병이 또 왔지요. 하지만 우린 이겨 낼 수 있지요! 아자아자”라는 글로 파이팅을 외쳐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후속작인 ‘옥중화’에서 여자주인공 옥녀 역에 캐스팅 됐다. ‘옥중화’는 감옥에서 태어난 주인공 옥녀가 조선의 변호사제도인 외지부를 배경 삼아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3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옥중화’ 진세연,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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