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류준열, 밀착 스킨십 ‘묘한 케미’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류준열, 밀착 스킨십 ‘묘한 케미’
  • 미래한국
  • 승인 2015.11.25 0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류혜영, 류준열이 커플 화보를 통해 묘한 케미를 드러냈다.

류혜영과 류준열은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12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류혜영은 “성보라에게도 러브라인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까진 대본에 없더라. 그래도 뒤로 가면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며 “(안)재홍 오빠가 감독님께 ‘보라랑 정봉이랑 엮어달라’고 했다”고 수줍어했다.

류준열은 “정환이라는 캐릭터의 가장 큰 매력은 뭔가”라는 묻자 “소위 말하는 ‘츤데레’가 아닐까. 이제 막 시작하는 신인인 만큼 잘,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11월 19일 발매된 앳스타일 12월호에서 류혜영 류준열은 ‘두 라이징 스타의 콜래버레이션’이라는 콘셉트의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12월호에서는 류혜영-류준열의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포부, 배우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류준열 커플화보, 사진=앳스타일]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