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든든한 지원군? ‘치인트’ 스태프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든든한 지원군? ‘치인트’ 스태프
  • 미래한국
  • 승인 2016.01.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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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의 진짜 주역을 스태프들로 꼽았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유정 역으로 안방극장 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는 박해진이 밤낮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

박해진은 “우리 감독님들과 스태프들, 이분들이 ‘치인트’를 만들어 주고 계시는 진짜 주역이다. 늘 배우들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부족하고 비어있는 면을 채워주시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로 부족하다”며 진심을 전했다.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 동안 더욱 좋은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동고동락하고 있는 박해진과 ‘치인트’ 스태프들은 이제 척 하면 척 할 정도로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은 함께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을 위해 명절 때는 떡을 선물하거나 수차례 밥차와 간식, 야식 등을 준비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이에 언제 어디서나 늘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설렘주의보를 발령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박해진을 만나볼 수 있는 tvN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사진=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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