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 에릭남 백진희 참여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 에릭남 백진희 참여
  • 신성아 기자
  • 승인 2016.04.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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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 배우 백진희와 함께한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이 성황리에 열렸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삼청동 코코브루니에서 펼쳐진 프리메라 ‘Love the Earth(러브 디 어스) 생태습지 캠페인’ 행사의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은 생태습지를 보전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리메라의 지구 사랑 캠페인으로, 개념남으로 알려진 에릭남과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백진희가 올해의 프리메라 프렌즈로 발탁돼 함께했다.

이들은 지구 사랑에 대해 얘기하는 프리메라 프렌즈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에코 라이프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미니콘서트에서는 가수 에릭남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선보여 행사장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은 식물의 발아 에너지를 연구하는 프리메라가 점차 사라져 가는 지구 생명의 원천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개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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