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反사회적이다
동성애는 反사회적이다
  •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 승인 2016.05.22 18: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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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학적 입장에서 동성애는 탈·비·반(脫·非·反)성경적이며 반(反)사회적이다. 왜 그런가. 동성애자들은 타고난 본성에서부터 온 것이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한 몸을 이루어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하나님의 창조법에 대항하는 탈(脫)성경적 행위자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셨으나 성경은 그 대상이 동성일 경우 저주한 바가 없다 한다. 간음, 간통, 동성결혼은 순리를 따르지 않는 역리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깨뜨린 죄다. 오늘날 에이즈(AIDS)와 같은 징벌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거나 脫(탈)성경적 인간은 스스로 멸종을 재촉할 것이다. 

빈스(Vines)와 켄(Ken)은 성경에서 동성애를 금한 바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남색, 매춘, 강간 같은 사랑 없이 상대방을 남용하는 것을 금한 것이라는 非(비)성경적 입장을 주장한다. 바울은 선천적 동성애자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역사학자들은 고대사회에서 동성애자들을 찾지 못했다 한다. 

그러나 플라톤의 심포지움에서 제우스가 인간을 반(半)으로 쪼갰을 때 이성과 동성 두 인간으로 만들면서 각자들은 잃어버린 자기 반쪽을 찾아 재결합했다 한다. 이성은 그 반대성을 찾았고, 동성들은 같은 성을 찾았다. 이 신화는 고대사회에서 이미 동성애자들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서로 향하여 음욕을 불일 듯 하지 말며’(롬1:27) ‘서로 향하여는’ 강간 매춘 남색하는 자를 말한 것이다. 

19세기 미국에서 노예제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되지 않은 가운데 교회는 성경에 노예제도를 허용했다고 가르친 오류를 범한 것처럼 오늘날 동성애를 성경이 금하지 않는 것을 교회가 사회적 통념으로 하나님이 금지한 것이라 가르치고 있다는 주장은 비(非)성경적이다. 그들은 스스로 ‘성 소수자’로 부르면서 교회의 핍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레위기(18:22)에서 동성애를 말씀하면서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하셨으나 그들은 레11:9-12에서 지느러미의 비늘 없는 조개류, 갑각류의 물고기를 ‘가증한 것이니 먹지 말고 혐오할 것이니라’는 말씀을 대조시키면서, 현대 기독교인 중에 조개류나 갑각류의 물고기를 먹는 것이 죄를 짓는 것으로 여기는 이가 없듯이, 동성애에 대한 이해(?)도 바뀌어야 된다는 반(反)성경적 입장을 취했다.

신약의 사도들은 모세의 희생제도와 예전적 성결법을 이방신자들에게 더 이상 요구할 필요가 없고 이신칭의(以信稱義) 교리를 확증한 바 있다. 우상제물·음행·목매어 죽은 것·피를 먹지 말라는 최소한의 율법을 지키고 의식법과 도덕법을 구별한 것을 동성애자들은 알지 못하므로 반(反)성경적 해석을 한 것이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세워 주신 가정을 파괴하는 반(反)사회적이다.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 남자와 여자, 심지어 하나님과 인간을 서로 짝지어 주셨다. 하나님의 창조의 클라이막스인 남자와 여자가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하나님의 문화명령에 반(反)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는 성적(性的) 지향에 대한 차별은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 법안을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했으나 기독교인들의 반대로 아직 통과되지 못했다. 군대 내 동성애가 헌법재판소에 제기된 바 있다. 최근 진보정당의 군형법 개정안이 발의되고, 각 시도 교육위원회에서 학생인권 조례를 만들어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금지법을 가르치게 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이 동성애법과 함께 제정되지 못하도록 기독교인들은 더욱 힘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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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eller 2016-05-24 14:32:27
"동성애자들은 타고난 본성에서부터 온 것이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한 몸을 이루어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하나님의 창조법에 대항하는 탈(脫)성경적 행위자다. "라는 부분이 문맥상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동성애자들은 타고난 본성에서부터 온것'이라고 하면 차라리 '동성애자들은 주장하기를 타고난 본성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렇게 서술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