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츠칼튼 서울이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이른 휴가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시원하게 쏜다.
리츠칼튼은 전 객실을 최대 66%까지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얼리 서머 핫 딜(Early Summer Hot Deal)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핫 딜은 일반 객실부터 하루 5번 음식이 제공되는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클럽 객실까지 모두 특별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자 모두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입장이 가능하며, 수영장과 연결된 테라스에서 태닝을 즐기거나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다.
프로모션 예약은 5월 31일 오전 12시부터 6월 6일 밤 12시까지 일주일 동안 가능하다. 숙박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이며, 66% 최대 할인을 받을 경우 수페리어 디럭스는 11만9천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예약할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 마케팅팀은 “기상청에 따르면 6월은 기온변화가 크고, 폭염이 더 잦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호텔 수영장과 클럽 라운지 등 이른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전했다.
얼리 서머 핫딜을 통해 예약 가능한 객실 수량은 한정돼 있으며, 예약 확정 후 환불은 불가능하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